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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학원추천, 배우가 되려면...배우바라다생들이여 버텨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03:17

    연기학원에 상후부터 오는 배우 염원생 대부분은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배우가 되고 싶은데 배우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니까요.당신 자신도 매력적인 직업, 배우... 그러면 신 공무원처럼 어느 정도 점수 이상이 되려고, 자기 시험을 보거나 내 성적이 돼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배우라는 직업이 뜬 구름처럼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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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에 답은 없다는 얘기가 있다.물론 연기학원과 연극영화과에서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우고 연기를 훈련해야 한다.하지만 배우가 되는 건 제 몫이에요.연극영화과에서 자기 연기학원에서 모두가 함께 연기를 배우는데 왜 연기 실력은 천차만별일까.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연기학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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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가 되려면 아름다운 외모인 배경만 봐서는 안 된다.세상에 예쁜 사람은 정말 많아.게다가 성형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 음주를 마시면 얼굴이 금방 변하기도 한다.할리우드의 유명한 여배우 중 한 명인 제니퍼 로렌스를 보면 그녀가 외모로 스타가 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다. 엑스맨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분장을 위해 8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야 했고, 그 분장으로 섭취하고 쉬면서 연기했어요.정말 존경할 만한 여배우다.그래서 현재 그 배우는 혈리우드로 여배우 수입 랭킹 1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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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배트맨"에서 조커를 연기한 "히스 레저"역에 본인을 던졌다.어떤 사이에서는 역할에 그대로 몰두해 자살을 했다는 스토리까지 있을 정도다. 진위는 몰라도 그의 연기는 많은 배우 희망생들에게 길이 남을 역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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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잘 보이는 얼굴이 있다.바로 영화배우 허성태 씨였다.이 배우를 알게 된 것은 2011년 SBS의 예능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이었다.연기 레슨을 하고 배우를 하는 나에게 꽤 흥미가 있는 프로그램이고, 누가 나오는지, 어느 배움이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 매번 보던 프로그램이다.그중 눈에 띄는 남자가 바로 허성태 씨였다.나보다 나이가 많고, 퍼덕퍼덕한 파마머리가 건방진 아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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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7000만 원짜리 조선소를 털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연기라는 꿈을 향해 남쪽에서 서울까지 올라온 남자.그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다.연기 레슨을 하거나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워서 전공한 것도 아닌 그는 너무 열정적이었다. 학원생이었던 그의 연기를 보면 에너지가 느껴지고 절실함이 느껴졌다.그리고, 그가 마지막에 떨어졌을 때, "글쎄... 버라이어티에서 원했던 것은 그 나이에 아저씨가 아닌가 하고 유감이었다.하지만 연기 레슨을 하는 나에게는 그런 의견이 많았다.저런 사람이 잘돼야 모두에게 희망이라는 것이 생길텐데.. 배우로써의 꿈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그사람이 버티길 바란다고...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많은 선후배들과 동기들이 그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고 있었고, 가르침을 받은 많은 학원생들이 포기하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이 사람이 어떻게 될지 꼭 지켜보자며 그 얼굴과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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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2017년 영화관에서 그 배우를 봤다.배우 지망생이었던 그는 6년 만에 이름을 알리고 자신은 감동했다.범죄 도시"독사"남한산성(남 한 산성)의 중국인 장수"용 뼈 다이(용골데)"이 2개의 작품을 보고나는 똑같은 얼굴의 배우라고 깨닫고 기억했던 그 아저씨"홈·김성태"으로 나타났다.범죄도시, 남한산성, 브라더, 사람... 다시 본 영화에 모두 출연하는 이 배우를 보고 또 한번 놀랐다.한 끼도 없지만 그 안정적인 생활을 내보내고 연기를 한다며 배우가 되려 덤비던 그 사람이 최근 배우가 됐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 자신은 감사한 감정까지 들었다.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 된다는 희망을 전체에 주었으니까.배우를 꿈꾸는 학생들과 배우 지망생들에게 나는 이 배우를 얘기하고 싶다.안정된 직장과 돈을 버리고 꿈을 선택한 사람이 얼마나 자신을 절실하게, 얼마나 자신을 열정적으로 도전했을까.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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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학원에서 연기 레슨을 해 본 배우 염원생 학생 중에 연기를 시작한 지 1년2년 정도 만에 오디션을 보고 1년 정도 프로필을 돌리며 감정을 하는 친구가 있다.연락이 안온대 어쩌면 본인은 이 길에 맞지 않을 것 같아.마치 그 짧은 시오리 속에 무엇인가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듯하다. 연기교실에서 연기를 배우는 배우의 염원생이 2년 이상 되는 것을 본 적은 별로 없다.그때는 짧지 않니?도전해서 결과를 만드는데 3년정도는 짧지 않을까...어떻게든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기 전에 고2정도 연기공부를 하고 연극영화과 4년을 전공한다는 생각이 드는 저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럼 총 6년을 준비하고 오디션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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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용기를 갖고 있는지, 배우로서의 염원생으로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는가.오디션이라는 숙명을 두려워하지 말고 연기학원에서 연극영화과에서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준비해야 한다.언제나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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